저희는 2000년도 개업이래로 늘 한결같이 같은자리에서 고객님들을 위해 좀더 나은 서비스와 맛을 제공하며 사시사철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계절의 멋과 음식을 즐기러 오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고골토박이는 산속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분들에 오감을 만족시키며, 휴양림처럼 편하게 쉬다 가실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늘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고 한번이 아닌 백번을 찾게 하는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